1. 리더 입장에서 직원들이 서로 잘 협력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 필요하다 생각하는 회의와 회식 요구에 대해 좀 더 고민해 볼 수 있다.2. 여러 세대가 함께 화합하고 서로 배려할 수 있는 직장예절이야말로 새로운 ‘회사 규범’이 되어야 한다는 개념을 고민해 볼 수 있다.3. 역지사지의 자세로 임직원들을 파악하여 모두가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강의소개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내 말과 행동은 똑같다?직장예절은 어떤 변화를 맞이해야 하나남녀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한 통계에서 직장인 75%가 현재 근무 중인 직장 내에서 상사가 반말을 사용한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하지만 요즘 세대는 직장 내에서 연령, 직급과 상관없이 직원들 간에 서로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이러한 현주소를 알지 못하거나, 또는 관심이 없는 상사라면 부하직원들의 메신저창에서 ‘꼰대‘ 소리를 듣고 있을지 모릅니다.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꼰대‘ 현상, 또 그것이 나타내는 세대간 무관심과 몰이해를 해결해봅시다.
학습대상
1. 팀장, 본부장, 임원 등 조직을 관리하는 리더급 임직원2. 세대 차이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느낀 적 있는 리더3.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이 잘 안되는 경험이 있는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