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사원 공개채용
서울신문사 | 중견기업
- 2025년 9월 26일 (금) ~ 2025년 10월 14일 (화)
- 정규직, 정규직전환형, 기간제, 기타
모집 분야
취재기자
- 근무지
- 서울
- 학력
- 대졸(4)
- 경력
- 인턴
- 모집인원
- 0명
- 업무내용
- 상세 모집요강 참조
미디어경영
- 근무지
- 서울
- 학력
- 대졸(4)
- 모집인원
- 0명
- 업무내용
- 상세 모집요강 참조
공통사항 및 근로조건
[지원자격] -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예정자 - 어학 능력 소지자 · 2021년 1월 1일 이후 취득 · TOEIC 700점 이상 · TEPS 340점 이상 · TOEFL(IBT) 71점 이상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 기자의 경우 4주 인턴십 참여 가능한 자 · 인턴십 기간 : 11월 24일(월) ~ 12월 19일(금) [공통 우대사항] - 취업지원대상자 및 장애인
제출 서류
1)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 접수) 2) 대학교 졸업(예정)증명서 1부 3) 대학교 전학년 성적증명서 1부(단, 전학년 평균성적이 백분율 점수로 표기된 것) 4) 공인 어학 성적증명서 1부(2021. 1. 1.이후 취득) 5) 해당자 : 취업지원대상자 및 장애인 증빙서류 1통 6) 해당자 : 우대사항 자격증 사본 1부 ※ 2) ~ 6)은 3차 실무평가 당일 제출
접수 방법
- 서울신문 채용 홈페이지 접수(https://recruit.seoul.co.kr) ※ 접수 마감일은 지원자가 집중될 수 있으니 미리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전형단계
문의방법
- 서울신문 인사팀 : 02)2000-9061~3 / insa@seoul.co.kr
기타 유의사항
- 지원서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원본 증빙이 불가능할 경우 합격이 취소되거나, 전형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참조 바랍니다.
기업정보
중견기업
인재상
- 창의:
- 열정:
- 소통:
- 신뢰:
- 도전:
기업소개
신문사
서울신문은 1904년 창간하여 일제의 탄압에 맞서 항일구국운동을 펼친 대한매일신보를 계승하며, 121년 간 영욕의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국민과 함께 지켜왔습니다. 지난 70여 년에 걸쳐 정부 소유 언론사로서의 공적 역할을 충실히 이어왔으며, 2021년 10월 명실상부한 민영화를 통해 중앙 정론지로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최고(最古)의 신문은 대한민국 최고(最高)의 언론이 되고자 합니다. 신문의 형태가 어떻게 변화해 나가든, 언론의 정신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연혁
- 2021년 10월
호반, 사주조합 주식 인수계약서 서명과 함께 최대주주에 오름.
- 2017년 02월
공무원 사회의 인사와 복지, 처우, 건강, 은퇴 이후의 삶, 재테크 등 다양한 이슈를 심층 보도하는 공무원 프리미엄 월요 매거진 ‘퍼블릭 IN’ 발행.
- 2016년 07월
창간 112주년을 기념하며 서울신문 사옥 앞 지상주차장 공간을 광장과 공원이 어우러진 ‘서울마당’으로 새롭게 조성, 시민에게 개방.
